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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운동하는 의사 오스피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팝송은 Sia 의 Chandelier 입니다.







*가사/해석




[Verse 1]


Party girls don't get hurt


노는 여자들은 다치지도 않아


 


Can’t feel anything, when will I learn


느낌이 없어, 난 언제야 배울까


 


I push it down, push it down


진정시켜, 진정시켜


 


I'm the one "for a good time call"


좋은 시간을 원하면 날 찾아


 


Phone’s blowin' up, they're ringin' my doorbell


전화가 터질 것 같아, 초인종이 울리고


 


I feel the love, feel the love


사랑을 느끼지, 사랑을 느껴


 


 


 


[Pre-Hook]


1,2,3 1,2,3 drink


1,2,3 1,2,3 마셔


 


1,2,3 1,2,3 drink


1,2,3 1,2,3 마셔


 


1,2,3 1,2,3 drink


1,2,3 1,2,3 마셔


 


Throw em back, till I lose count


잔을 들어 제쳐, 셀 수 없을 때까지


 


 


 


[Hook]


I'm gonna swing from the chandelier, from the chandelier


난 샹들리에를 타고 놀 거야, 샹들리에를


 


I'm gonna live like tomorrow doesn't exist, like it doesn't exist


난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살 거야, 내일이 없는 듯


 


I'm gonna fly like a bird through the night, feel my tears as they dry


난 밤의 새처럼 날아갈 거야, 눈물이 마르는 걸 느끼지


 


I'm gonna swing from the chandelier, from the chandelier


난 샹들리에를 타고 놀 거야, 샹들리에를


 


 


 


[Bridge]


And I'm holding on for dear life


난 위태로운 내 목숨을 붙잡고 있어


 


Won't look down won't open my eyes


내려보지 않고, 눈을 뜨지 않아


 


Keep my glass full until morning light


아침의 빛을 보기까지 잔을 비우지 않아


 


Cause I'm just holding on for tonight


오늘 밤 난 밤을 놔주지 않아


 


Help me, I'm holding on for dear life


도와줘, 난 위태로운 내 목숨을 붙잡고 있어


 


Won't look down won't open my eyes


내려보지 않고, 눈을 뜨지 않아


 


Keep my glass full until morning light


아침의 빛을 보기까지 잔을 비우지 않아


 


Cause I'm just holding on for tonight


오늘 밤 난 밤을 놔주지 않아


 


On for tonight


밤을 놔주지 않아


 


 


 


[Verse 2]


Sun is up, I'm a mess


태양이 떠오르고 난 엉망이야


 


Gotta get out now, gotta run from this


이제 나가야 해, 여길 떠나야 해


 


Here comes the shame, here comes the shame


이제 수치가 밀려와, 수치가 밀려와








Chandelier 는


오랜만에 그녀가 발표하는 6번째 앨범의 첫 싱글 "Chandelier"! 파워 넘치는 비트안의 흐르는 '시아'만의 카리스마 있는 몽환적 보이스로 작곡가 뿐만이 아닌 뮤지션으로서의 매력 또한 발휘하고 있습니다.





Sia는

1975년 12월 18일 오스트레일리아 출생 싱어송라이터입니다.


호주 남쪽지방 애들레이드 출신 싱어송라이터 시아(Sia)는 현시점에서는 히트메이커 작곡가로서 더욱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천재적인 작곡가로서의 재능 이외에도 순수한 소녀와 농염한 퇴폐미 사이를 오가는 허스키 보이스, 그리고 비브라토를 바탕으로 유독 절묘한 공기감을 형성해내 온 그녀이기도 했습니다. 


이상으로 책읽는남자 Sia의 Chandelier 팝송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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